중계석

      2018.03.11 13:49   수정 : 2018.03.11 17:57기사원문

[2018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제5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 경남고 와 부산고의 결승전이 11일 부산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차명석 해설자(오른쪽)와 박용식 캐스터가 중계를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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