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가야의 마음을 열어주세요
2018.03.19 17:07
수정 : 2018.03.19 17:09기사원문
이번주에는 가야가 새 가족을 찾는다. 가야는 번식장에서 버려진 것으로 추정된다. 생명으로 취급받지 못하고 생산 도구로 취급받았을 것이다.
입양문의:카라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