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400억∼500억원 긴급지원 계획"

      2018.03.21 12:04   수정 : 2018.03.21 12:07기사원문
조선업 구조조정, GM 공장 폐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산 등에 긴급 지원에 나선다.


21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와 관련 "지금 우선적으로 400~500억원을 긴급 투입할려고 한다"고 밝혔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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