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부진속 영국 런던·프랑스 파리 상승

      2018.03.29 07:39   수정 : 2018.03.29 07:39기사원문
유럽 주요 증시는 28일(현지시간) 미국 기술주 급락세의 영향을 받았지만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증시는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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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날보다 0.25% 내린 1만1940.71로 마감했다.

반면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전날보다 0.29% 오른 5130.44를 기록했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도 0.64% 상승한 7044.74로 장을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0.43% 오른 3331.25를 기록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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