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코트렐, 210억원 규모 전기집진기 공급계약

      2018.04.04 15:05   수정 : 2018.04.04 15:05기사원문
코스피 상장업체 KC그린홀딩스의 자회사 KC코트렐은 한국중부발전으로부터 신서천화력 전기집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210억10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12.5%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0월 31일까지다.



bhoon@fnnews.com 이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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