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로 가득 메운 벚꽃 인파 2018.04.08 13:14 수정 : 2018.04.08 13:14기사원문 꽃샘추위가 계속된 8일 벚꽃이 활짝 핀 서울 여의도 윤중로에서 시민들이 벚꽃길을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