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만점 자매견 스카이와 블루
2018.04.09 17:14
수정 : 2018.04.09 17:25기사원문
이번주에는 스카이와 블루가 새 가족을 찾는다. 스카이와 블루는 엄마 하늘이와 다른 남매들 4마리와 함께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앞에 애니멀호더에 의해 버려졌다. 입양처를 찾았지만 동물을 키울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던 입양자는 한달만에 아이들을 파양했다.
입양문의:카라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