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렌탈, 광고 모델에 배우 박서준
2018.04.14 12:42
수정 : 2018.04.14 12:42기사원문
웅진은 정수기 관리를 정기적으로 받고 직수관을 교체해도 매일 살균한 정수기를 따라올 수 없다는 점을 부각한다.
웅진정수기는 버튼 한 번으로 5분 만에 직수관 살균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웅진렌탈 마케팅 관계자는 "배우 박서준이 보여준 깨끗하고 건강한 모습과 웅진렌탈의 브랜드 컨셉트인 더 건강하고 올바른 이미지가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