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구석기축제 진풍경

      2018.04.21 12:44   수정 : 2018.04.21 12:44기사원문


[연천=강근주 기자] 작년 연천구석기축제의 특성을 담아낸 관광객 포토가 SNS(사회관계서비스망)상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제26회 연천구석기축제가 오는 5월4일부터 7일까지 나흘 동안 열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연천구석기축제는 대한민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영국, 포르투칼, 탄자니아, 인도, 일본, 칠레 등 10개국을 대표하는 선사시대를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연천구석기축제 진풍경을 담은 관광객 포토를 훑어본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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