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농촌 태양광발전 자문 첫발

      2018.04.24 17:01   수정 : 2018.04.24 17:01기사원문

농협경제지주는 서울 새문안로 농협중앙회에서 '농촌 태양광발전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월 발족한 농촌 태양광발전 자문위원회는 농협의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한 제안.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원석 농업경제 대표이사는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농촌 태양광발전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며 "자문위에서 제시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 추진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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