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업계, 대세 아이돌 '워너원' 마케팅 경쟁
2018.04.24 17:08
수정 : 2018.04.24 17:08기사원문
24일 업계에 따르면 SK플래닛 11번가는 헬스케어 브랜드 '클라비스'와 함께 아이돌 워너원의 박지훈, 옹성우를 모델로 한 신상품 '보니토 & 에너제틱 건강팔찌'와 '에너제틱 프리미엄 목걸이'를 단독 론칭한다.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워너원, 에일리 등이 참여하는 콘서트를 개최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한걸음더' 캠페인에 기부한다. 한걸음더 캠페인은 푸르메재단이 발달장애 청년들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해 운영하는 캠페인이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