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다낭 취항 기념 항공권 편도 8만원 판매

      2018.05.02 14:22   수정 : 2018.05.02 14:22기사원문

에어서울이 베트남 다낭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항공권을 할인 판매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11일까지 인천~다낭 노선 항공권을 편도 항공운임 8만원에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유류 할증료 및 제세공과금 포함한 편도 총액은 12만800원이다.

탑승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22일이다.

에어서울은 다낭노선을 18일부터 매일 하루 한 편 운항한다.
22시 20분에 인천에서 출발하고, 다낭에선 02시 20분에 출발한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