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 4년 연속 태양광 대여사업체 선정
2018.05.14 09:16
수정 : 2018.05.14 09:16기사원문
이로써 해줌은 4년 연속 태양광 대여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해줌이 4년 연속 선정된 이유는 체계적인 고객관리 때문이다.
특히 해줌은 사후관리 만족도가 남다르다. 설치 후 태양광 설비에 다양한 원인으로 이상이 생겨 손실이 생길 수 있다. 손실은 곧 전기료 증가에 대한 원인이 되므로 이를 실시간으로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줌은 IT 기술 기반의 이상감지 시스템으로 태양광 설비의 이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처해 손실을 최소화한다.
해줌 권오현 대표는 “해줌이 4년 연속 태양광 대여사업체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고객님들이 해줌을 믿고 주변에 추천을 많이 해주시기 때문에 더욱더 책임감을 갖고 대여사업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양광 대여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태양광 보급사업이다. 초기 설치비 없이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한 후 절감된 전기료 일부를 대여료로 납부하는 제도다. 대여 기간 동안 태양광 모듈, 인버터의 무상 A/S가 가능해 사후관리도 확실하게 보장된다.
yutoo@fnnews.com 최영희 중소기업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