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국제 지식재산권 및 산업보안 컨퍼런스 내달 개최
2018.05.14 17:23
수정 : 2018.05.14 17:23기사원문
"태양 아래 인간이 만든 모든 것이 특허 대상이다."
이는 지난 1980년대 미국 연방대법원이 특허에 대해 정의한 문장입니다. 창조성을 법이라는 그릇에 담은 것이 지식재산입니다.
이처럼 공정한 지식재산 생태계로 가기 위한 지름길은 파이낸셜뉴스와 특허청이 6월 7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하는 '제8회 국제지식재산권 및 산업보안 컨퍼런스'에서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자리에서 국내외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성장의 요건, 공정한 지식재산 생태계'라는 화두로 혜안을 나눌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 행사 : 제8회 국제 지식재산권 및 산업보안 컨퍼런스
■ 주제 : 혁신성장의 요건, 공정한 지식재산 생태계
■ 일시 : 2018년 6월 7일(목)
■ 장소 :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1층)
■ 주최 : 파이낸셜뉴스, 특허청
■ 주관 : 한국지식재산보호원
■ 문의 : 제8회 국제 지식재산권 및 산업보안컨퍼런스 사무국
전화 (02)6965-0014, e메일 iamkh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