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보 "미국 투자사 ARES 지분 매각"
2018.05.14 18:29
수정 : 2018.05.14 18:29기사원문
처분금액은 자기 자본 대비 5.50% 규모다. 회사 관계자는 "이익 실현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