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가정의 달 맞아 '동고동락 음악회' 개최

      2018.05.31 10:39   수정 : 2018.05.31 10:39기사원문


농협중앙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0일 저녁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직원가족 400명을 초청, '동고동락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5월31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직원 사기진작 및 신나는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더원, 박미경, 팬텀싱어 비바 프라텔로 등 인기가수 공연과 마술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직원 가족들의 뜨거운 성원과 관심 속에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다"며 "동고동락 음악회가 대표적인 농협의 사내행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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