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손길 좋아하는 '희망이'
2018.06.11 17:02
수정 : 2018.06.11 17:02기사원문
희망이는 남매들과 함께 길에 버려졌다. 길에서 떨고 있던 남매들 중 두 마리는 누군가가 주워가고 남은 3남매는 불행 중 다행으로 남양주의 한 보호소에 들어갔다. 하지만 사람의 손길이 절실한 어린 강아지에게 보호소 환경은 너무 열악하다.
입양문의: 카라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