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안에서 일회용컵 쓰면 과태료
2018.06.19 16:52
수정 : 2018.06.19 16:52기사원문
이번 점검은 지난달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은 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21개 업체, 226개 매장의 협약 이행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도 지속해서 점검해 협약 이행이 저조하거나 이행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는 업체는 협약 해지를 검토할 예정이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