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해외현장도 근무시간 단축"
2018.06.24 17:23
수정 : 2018.06.25 09:57기사원문
GS건설은 "정부의 근로시간단축 계도 기간 방침과 관계없이 주 52시간 근로제를 예외 없이 전사적으로 준수키로 했다"며 "7월1일부터 해외사업장에 대해서도 전면 실시한다"고 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해외건설 현장에 적용할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