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점포직원 근로시간 1시간 단축
2018.06.28 17:02
수정 : 2018.06.28 17:02기사원문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위탁 운영중인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을 제외한 전국 19개 점포(백화점 15개, 아울렛 4개 점포) 직원들의 퇴근시각을 1시간 앞당긴다고 28일 밝혔다. 영업시간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