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 시대 개막, 유통가 영업시간 조정

      2018.07.01 12:37   수정 : 2018.07.01 12:37기사원문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맞춰 유통업계가 점포 개장 시간을 늦추는 등 근무 시간을 조정했다.
1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 점포 개점 시각을 현재 오전 10시 30분에서 오전 11시로 변경한다는 안내문이 내걸렸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