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 신임 대표에 박상훈·전오영 변호사 선임
2018.07.19 14:59
수정 : 2018.07.19 14:59기사원문
주52시간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등 기업의 노동환경이 급속도로 변하고 있고, 공평과세에 따른 부동산 세제 개편, 역외탈세 조사 등 보다 강화된 정부의 조세정책 등 시대적 환경변화의 흐름에서 인사노동그룹과 조세그룹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를 대표변호사로 선임했다고 화우는 전했다.
박 대표변호사는 1990년 인천지법 판사를 시작으로 2007년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로 퇴직했다.
mountjo@fnnews.com 조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