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사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2018.07.22 13:11
수정 : 2018.07.22 13:11기사원문
연일 35도를 넘나드는 폭염에 출하량이 급감한 채소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양배추, 오이, 당근 등 채소값이 올랐고 특히 배추는 일주일 사이 25퍼센트나 가격이 급등했다. 22일 서울 청계산로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시민들이 배추를 고르고 있다.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