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협상 기대에 다우 0.43%↑

      2018.08.01 07:33   수정 : 2018.08.01 07:33기사원문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정책 협상 기대로 상승했다.

7월 31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8.36포인트(0.43%) 상승한 2만5415.1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69포인트(0.49%) 오른 2816.2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1.78포인트(0.55%) 상승한 7671.79에 장을 마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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