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기관, 노동시간 단축으로 153명 추가 채용
2018.08.01 12:00
수정 : 2018.08.01 12:00기사원문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종합상황실, 섬(도서)지역 분소, 대피소 근무자의 근로시간 단축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현장관리인력 78명을 올해 하반기 중으로 추가 채용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댐 및 정수장 교대근무를 위한 추가 소요인력 66명을 추가로 고용하고 기존 68시간 근무에서 52시간 근무제로 전환한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