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모두의마블’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 실시
2018.08.01 11:02
수정 : 2018.08.01 11:02기사원문
'띵동 모마왔어요'는 '모두의마블' 관계자가 이용자들이 게임을 하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별도 아이템 구매 없이 승부하는 게임 내 신규 모드 ‘아이템 놀이터’ 대결로 진행된다.
배우 김상중, 강사 설민석 등 성대모사로 많이 알려진 유튜버 '보물섬'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만 1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모집 사이트를 통해 사연과 함께 신청 가능하다.
오는 17일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에 현장 습격 컨셉 ‘모두의마블’ 텐트도 운영한다. 현장 플레이 대결에서 이긴 참여자에게 외식 상품권, 게임재화 쿠폰, 넷마블프렌즈 상품 등 즉석에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넷마블은 이외 ‘오션월드 입장권’, ‘구글 플레이 기프트 카드’, ‘아웃백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퍼져라 이벤트', '삼행시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현장에서 동시 진행한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