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무색한 폭염에도… 가을 옷 갈아입은 명동

      2018.08.07 17:01   수정 : 2018.08.07 17:44기사원문

절기상 입추인 7일 서울 명동에서 가을 옷으로 진열된 의류매장 앞으로 행인들이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33도를 웃도는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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