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하나로마트 폭염 피해 농산물 최대 40% 할인 판매
2018.08.08 13:58
수정 : 2018.08.08 13:58기사원문
판매전이 열리는 곳은 양재, 창동, 고양, 성남, 수원, 신촌점이다. 행사 품목은 복숭아, 토마토, 포도, 자두, 애호박, 무, 양배추, 대파, 파프리카, 애느타리 등 10개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올해 초에도 '우박 맞은 사과', '가뭄피해 농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한 바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