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미국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
2018.08.15 09:13
수정 : 2018.08.15 09:13기사원문
동원그룹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피츠버그 쉐라톤 호텔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오찬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약 90명의 서부 펜실베니아 지역 한국전 참전용사를 비롯해 참전용사의 가족, 펜실베니아주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스타키스트 최용석 사장(뒷줄 가운데)과 참전용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