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블록체인 프로젝트 책임자 내한

      2018.08.20 16:30   수정 : 2018.08.20 16:30기사원문
스위스, 싱가포르, 에스토니아 등 블록체인·암호화폐 강국으로 떠오른 국가의 주요 프로젝트 책임자들이 다음 달 중순 서울에 모여 블록체인·암호화폐 생태계 조성 노하우를 공유한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국회 제4차산업혁명포럼이 주관하는 '블록체인 서울 2018' 주최 측은 다음달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블록체인 서울 2018-B7서밋 & B7 CEO 서밋'에 전 세계 7대 블록체인 도시 책임자들이 주요 연사로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또 몰타 등 총 7개 국가의 주요 책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