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밥상 물가 비상
2018.08.26 14:05
수정 : 2018.08.26 14:05기사원문
폭염과 가뭄에 따른 작황 부진으로 채소값 등 밥상 물가가 연일 오르고 있다. 26일 서울의 한 전통시장 내 채소,과일가게에 손님이 없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