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차량 화재관련 공청회

      2018.08.28 12:43   수정 : 2018.08.28 12:43기사원문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이사 회장이 28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 BMW차량 화재관련 공청회에서 피해자 모임 변호사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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