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성매매 알선 등 616건 신고·고발
2018.09.16 16:58
수정 : 2018.09.16 16:58기사원문
구체적 내용에 따르면 성매매 알선 사이트의 성매매 알선과 광고신고·고발이 261건, 유흥업소 구인구직 사이트의 성매매 집업 소개 광고 신고·고발이 213건, 성매매업소 불법 광고 시설물 설치 신고가 142건이다. 고발의 경우 모니터링과 현장조사·증거채증→고발장 발송(관할 경·검찰)→수사/고발인 조사→송치 및 수사결과 통지서 수령→검찰처분 및 처분통지서 수령→사후 모니터링하는 절차로 진행한다.
dikim@fnnews.com 김두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