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公 화폐박물관, ‘자연의 향을 담다’수묵담채화展
2018.10.02 11:02
수정 : 2018.10.02 11:02기사원문
이번 전시회는 한밭대학교 임지숙 교수(시각디자인학과)의 수묵담채화 작품전으로, 빛에 드러난 자연을 포근하면서도 그리움과 기다림으로 승화시킨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임 교수는 “과거는 추억이고 현재는 행복이며, 미래는 희망이라는 마음으로 작품의 선을 그린다”고 설명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