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부하직원에 부인 차량 수리 지시한 경찰서장 강등징계 정당”
2018.10.21 16:46
수정 : 2018.10.21 16:46기사원문
A씨는 관용차 관리 직원에게 부인의 승용차 수리를 맡기는 등 부하들에게 개인 심부름을 시키거나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았다는 이유로 2016년 11월 총경에서 경정으로 1계급 강등됐다.
mountjo@fnnews.com 조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