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꿈을 그리는 사생대회' 열어
2018.10.21 16:50
수정 : 2018.10.21 16:50기사원문
CJ대한통운이 청소년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9일 제주 서귀포시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자연사랑을 주제로 '꿈을 그리는 사생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생대회에는 청소년 체험활동 교육기관인 '꿈키' 학생들과 CJ대한통운 임직원 60여명이 참가했다.
juyong@fnnews.com 송주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