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인모 명예총영사, 크로아티아 유공훈장

      2018.10.23 15:30   수정 : 2018.10.23 15:30기사원문
[동정] 양인모 명예총영사, 크로아티아 유공훈장



양인모 크로아티아 명예총영사가 방한 중인 마리야 페이치노비치 부리치 크로아티아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유공훈장을 받았다.


한국외대 독일어과를 졸업해 삼성 엔지니어링 부회장을 지낸 양 명예총영사는 2007년 크로아티아 명예총영사로 임명됐으며 양국 교류 확대와 우의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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