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주당 4천원 이상 현금배당 계획 소식에 '강세'

      2018.10.29 14:28   수정 : 2018.10.29 14:28기사원문
효성이 강세다.
내년 배당에서 주당 4000원 이상의 현금배당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29일 오후 2시27분 현재 효성은 전 거래일 대비 10.53% 상승한 4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효성은 2018년 사업연도에 1주당 4천원 이상의 현금배당을 계획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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