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청년창업리그 성료…대상은 '안주'팀
2018.11.05 09:19
수정 : 2018.11.05 09:19기사원문
하이트진로는 제3회 청년창업리그에서 소주잔에 한글을 새겨 프리미엄화한 '안주'팀이 대상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안주'팀이 하이트진로 이영목 상무(오른쪽 두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