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노량진시장 전역에 단전·단수 조치

      2018.11.05 15:40   수정 : 2018.11.05 15:40기사원문

수협은 5일 옛 노량진시장 전역에 단전·단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앞서 수협은 지난달 30일 공고문과 내용증명을 통해 해당 지역 상인들에게 이 같은 사실을 사전 고지했으며, 고객과 상인 영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오전에 이번 조치를 실시했다.
5일 서울 옛 노량진시장에서 상인들이 촛불을 켜고 영업하고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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