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출시일에 급락

      2018.12.06 09:39   수정 : 2018.12.06 09:39기사원문
넷마블이 신작 게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출시일인 6일 장 초반 급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오전 9시 3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넷마블은 전 거래일 대비 8.37% 내린 1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출시일인 이날 로그인 불가와 강제종료 현상 등 오류가 나타나면서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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