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그룹 정우현 전 회장, 경영권 포기

      2018.12.11 18:46   수정 : 2018.12.11 18:46기사원문
미스터피자를 운영하는 MP그룹은 정 회장 등 최대주주 2인과 특수관계인 2이 최소 3년간 경영 포기와 횡령, 배임 등과 관련된 주요 비등기 임원 전원에 대한 사임, 사직 처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영개선계획 추가 이행내역을 제출했다고 11일 공시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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