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판교 제2테크노밸리 복합용지 311억에 취득
2018.12.13 16:05
수정 : 2018.12.13 16:05기사원문
취득금액은 311억원으로 작년 말 연결 자산의 5.91% 규모다.
회사 측은 "벤처타운 조성(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복합용지 취득"이라고 밝혔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