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4045억 제3자배정 유상증자

      2018.12.13 18:14   수정 : 2018.12.13 18:14기사원문
한국GM은 13일 시설자금 4045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대주주인 산은이 한국GM의 우선주 1190만6881주를 주당 3만3932원에 배정받는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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