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마닐라 지역 학교에 '크리스마스 선물'

      2018.12.17 11:23   수정 : 2018.12.17 11:23기사원문

신세계면세점은 필리핀 마닐라 지역의 학교에 한국어 교육 자료로 다국어 동화책 2500권을 기증했다.
지난 12일 필리핀 마닐라 현지의 교육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서 신세계디에프와 필리핀 정부 관계자 등이 현지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fnkhy@fnnews.com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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