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적학회장에 황보상원 신한대 교수 취임
2018.12.17 18:31
수정 : 2018.12.17 18:31기사원문
한국지적학회는 신한대학교 공공행정학과 황보상원 교수(사진)가 제19대 한국지적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지적학회는 지적제도 및 토지행정의 발전을 위해 1976년 창립되었으며 현재 600여명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전문 학술단체이다.
지난 14일 한국지적학회 정기총회에서 취임한 신임 황보 회장은 30여년간 행정안전부 및 대학에서 지적제도 및 토지행정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 온 지적 및 토지행정의 최고 전문가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