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선의 꿈
2019.01.06 07:00
수정 : 2019.01.06 07:00기사원문
거친 파도도, 태양을 가리는 먹구름도 새벽 조업을 나서는 어선의 출항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그들에게는 이런 역경을 이겨내야만 얻을 수 있는 만선의 꿈이 있으니까요.
2019년 벌써 닷새가 지났습니다.
여러분의 꿈을 실은 희망의 배는 출항하셨나요?
사진.글=김범석 기자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