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사상 처음으로 검찰조사받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

      2019.01.11 09:17   수정 : 2019.01.11 09:17기사원문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강남대로 서울중앙지검에 조사를 받기위해 출두하고 있다.
전직 대법원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소환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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