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9 '신기술의 바다 속으로'
2019.01.11 16:10
수정 : 2019.01.11 16:10기사원문
(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1) 이승배 기자 = 8일부터 11일(한국시간)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는 새로운 기술력을 보인 제품들과 더불어 5G, 인공지능이 융합된 기술이 공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155개국 이상에서 4,50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기아자동차, SK텔레콤, 네이버 등 각 분야 대표 기업 대부분이 참여해 대표 제품과 기술들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