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올해의 주인공

      2019.01.26 19:50   수정 : 2019.01.26 19:50기사원문
한남동 골목길의 한 매장 풍경입니다.

밤에 빛나는 은은한 조명이 아름답습니다.

창문 앞 의자에 앉아 사진 한 장 찍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유리창에 '올해는 당신의 해'라는 문구도 작게 보입니다.

벌써 1월이 지나가네요.

올해 우리의 해가 될 수 있을까요?

사진.글 =김범석 기자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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